2009. 7. 16. 18:30
환승을 위해 나리타 공항에 내렸다. 나리타 공항 환승 대기 시간은 무려 네 시간.
다행히 나리타 공항에서는 노스웨스트 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다행히 나리타 공항에서는 노스웨스트 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 노스웨스트 항공 나리타 공항 라운지 전경 >
25번 출구 옆에서 발권 후, 3층 노스웨스트 라운지에서 무려 세 시간동안 머물며, 먹을 수 있어 보이는 것은 몽땅 다 털어 먹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라운지 음식 (음료) >



노스웨스트 항공 라운지는 맥주, 위스키, 보드카, 와인 등 술이 반,
죽, 샌드위치, 쌈 등 나머지 식음료가 반일 정도로 상대적으로 술이 많았다.
< 라운지 음식 (롤, 샌드위치) >

그러면서 지난 여행을 돌아보며 기록을 남겼다.
< 여행 기록으로 노트 한 권을 거의 다 채웠다 >
여영부영 열 두시가 되서 여영부영 비행기 타러 이동.
< 돌아오는 항공편은 대한항공(보잉 777-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