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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2. 19:48
대학시절,
자취하던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바람 삼 할이 햄버거와 샌드위치였다. ^^

햄버거와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면서
뉴요커들만이 구사한다고 알려진 시크한 라이프 스타일을 나는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선도하고 있었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자취생 한끼 때우는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전차로, 그 무렵에는 별명이 “윔피”라고 불리기도 했다.
윔피는 만화 뽀빠이에서 햄버거 전문가로 나오는 캐릭터다.

< 햄버거 적재 용량이 무한대인 윔피 >


(이하로 한참을 써 내려갔던 글을 날려 먹는 바람에 실의에 빠져 블로깅마저 지금까지 멈췄음)

이제 실의를 극복하고 다시 블로깅을 재개하면서 그 때 썼던 글의 요약만 다시 정리하면,

ㅇ 그시절 가장 좋아하던 버거는 웬디스와 버거킹
ㅇ 웬디스가 국내에서 철수하면서 버거킹을 주로 취식
ㅇ 회사에 들어오면서는 주변에 맥도날드 매장만 있는 관계로, 최근 5년간은 빅맥만을 취식
ㅇ 최근 대치동에 있는 버거킹과 삼성동에 있는 버거킹에서 각각 와퍼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 역시 와퍼만이 가지는 풍부함과 진한 맛은 단연 압권
    - 그런데 두 매장 모두 아래쪽 번이 축축하게 된 상태로 판매가 되었고,
    - 삼성동 매장에서는 즉시 새로 만든 것으로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랫쪽에 축축한 기운이 있음
ㅇ 어쨌거나 맛은 있는데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
    - 개인적으로 재료의 손질을 충분히 하지 않았던가,
      조리방법이 불완전했거나 아니면 직원교육이 미흡한 것이 아닌가 생각함

이런 요지의 글이었는데, 그때 썼던 글 그대로 다시 적기에는 여백이 너무 부족해서 생략. -_-;

특전한 매장만 그런 것인인지, 아니면 불에 직접 구워 만드는 와퍼의 특징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맥도날드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현상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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