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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7. 19:44
언제나 돌아오는 연말연시는 공연과 함께….

연말 공연의 최고봉은 뭐니뭐니 해도 역시 젊음과 패기 그리고 양아치 정신으로 똘똘뭉친 싸이의 올나잇스탠드지만, 올해는 위수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에 여념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05, 2006 올나잇스탠드 >
2005 올나잇스탠드2006 올나잇스탠드


그래서 부득이 대체공연을 찾아봤는데, 우선 첫째로 눈에 들어온 것이 박진영 공연.

< 박진영 - 나쁜파티, one night stand >

뒤에 앉은 여자의 표정이 “날 떠나지 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오랫동안 기획, 제작에 전념하더니 작년부터 연말공연을 시작했다.
싸이 공연에 가장 근접한 공연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관람등급은 8세 이상….


그리고 또 찾아 봤다. 이승철 공연.

< 이승철 - 크리스마스 콘서트, crazy night >

저 개개풀린 두 눈동자를 보라.
사진 모델이 이승철 본인임을 알게 해 주는 동시에, 이번 공연에서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철부활 때부터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집요하게 들어주던 가수다. -_-;


그밖에 전통의 공연들도 있었다.

<이승환 - original, 신승훈 - The 신승훈 show >
이승환 - 2008 original신승훈 - 2008 the 신승훈 show


그리고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클래식 공연쪽에서 처음 보는 오케스트라가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1위는 KBS 교향악단 공연인데, 어린이 특집으로 개그맨이 잔뜩 출연한다. -_-;)

< 베토벤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

도대체 어떤 대단한 오케스트라길래 연말연시 전통의 강자, 각종 발레단들의 “호두까기 인형” 동시다발 공연과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모여든 각종 “나무십자가” 합창단들의 인기를 뛰어넘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이 베토벤 필 하모니 오케스타라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였다. OTL

베토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OST 콘서트

눈으로 보는 음악, 귀로 듣는 영상,
베토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OST 콘서트

베토벤 바이러스’ 총 예술 감독인 서희태교수가 지휘하는
‘베토벤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콘서트를 연다

‘베토벤 바이러스’ 전체 예술감독, 강마에/강건우의 지휘 선생님으로 드라마의 클래식음악을 총 지휘한 서희태교수(밀레니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의 해설과 지휘로 이끄는 프로젝트 60인조 “베토벤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향연은 전국의 베바(베토벤 바이러스)열풍으로 인해 삽입곡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드라마의 진정한 최종회가 될 것이며, 애청자들의 욕구를 상당부분 채워 줄 드라마틱한 클래식 콘서트가 될 것이다.
또한 먼데이키즈(이진성), 박은주(주희역), 현쥬니(하이든역)등이 우정출연하며 콘서트출연진의 팬 싸인회도 열 계획이다

‘베토벤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실제 드라마에서 나오는 클래식 곡들을 직접 연주하고 드라마에 출연도 하였다. 이들은 서희태교수와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해온 오케스트라이며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협연과 오페라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오케스트라와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오는 11월 2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의 베토벤 필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드라마 팬과 더불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는 2008년을 마감하는 감동의 클래식 콘서트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노다메 칸타빌레를 특별히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베토벤 바이러스도 전혀 안 봤는데, 그 드라마가 이 정도로 인기일 줄은 몰랐다.

어쨌거나 공연도 정했으니, 올 한 해 큰일은 다 마무리 한 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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