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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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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 제로닷. : 활자중독 테스트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런 재밌는 테스트를 보면 꼭 하고 싶어 지는 것도 중독 아닐까 싶다.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3.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5.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6.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
8. 집을 떠나게 되면 (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
10.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14.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
18.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 세대는 제외) ×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해당항목 15개 -> 활자중독으로 판명

< 참고 : 활자중독 테스트 판정표 >
4개 이하 : 책 좀 읽어라 ~
5~12개 : 뭐 그럭저럭 정상 ~
13~15개 : 활자 중독
16개 이상 : 당신은 이미 요미코 리드먼(애니메이션 주인공)



그 밖에 활자중독자로서 살면서 알게된 몇가지 생존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ㅇ 화장실 갈 때 피치못해 읽을거리를 챙기지 못했을 때는 낙서가 제일 많은 칸에 들어간다. -_-;

 ㅇ 시골가서 읽을거리를 찾다가 운 좋으면 20년된 TV가이드 같은 책도 읽어볼 수 있다.
     (전영록이나
이지연, 통크나이 같은 애들이 활동하던 시절 이야기들)

 ㅇ 신문에서 가장 흥미로운 읽을 거리는 백화점 광고부동산 관련 광고물처럼
     꼼꼼히 비교하며 읽을 수 있
는 것들이다.

 ㅇ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을 때 쟁반에 깔려있는 종이의 품목별 영양성분표를 보면 집중이 잘 된다.


그리고, 활자중독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중에 하나는 공공장소에서 절대 활자를 따라 읽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읽을 거리가 너무 없어서 맞은편에 앉은 여고생의 이름표를 읽다가 아무 생각없이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하고 중얼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는 바로 다음 역에서 내려주는 것이 좋다.

< 작년 휴가 때 짊어지고 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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