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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8. 21:41
요즘 심취하고 있는 커피 프린스 1호점.

그런데 일반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요즘 계속 보면 볼수록 한유주와 DK가 하는 짓은 점점 멋지게 보이고,
최한성은 마치 나를 보는 듯 어리버리해서 마음이 무척 아프다 무척 맘에 안 든다 .

최한결과 고은찬은 당연히 해피엔드로 끝날 게 뻔하니까 “너희들은 알아서 잘 살아보렴-” 이라는 생각.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는 나중에 최한결이 게이였던게 밝혀지고, 그래서 고은찬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둘 사이도 끝날 것라는 괴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


반면 고은찬 ↔ 최한성 한유주 DK로 이어지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사랑의 그물놀이
무척 흥미롭다.

스파이더맨도 아닌데 서로가 서로에게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을 마구마구 발사하고 있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DK의 본명이 덕근이라는 소문도 있다. 진짠가? 그래도 김정민 멋지다.)


드라마 중간중간에는 사람의 가슴을 후벼파는 명장면·명대사들도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이런 장면.

< 상처주고 싶은 그녀 - 커피프린스 1호점 둘째잔>

최한성 : 너하고 나 정말 게임이 안되는 것 같다.
             너한테 아무리 상처를 주려고 해도 너 정말 끄떡없네.

한유주 : (눈물을 훔치며 달려 나온다) 고마워. 안 오는 줄 알았어.

최한성 : 너한테 상처주고 싶어. 흐흐흥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 TT
나도 상처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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