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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9:28
고유가로 인해 폭주하던 일을 잠시 놓고 하와이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기로 했다.

< 출국 수속을 마치고 라운지를 향해 가는 길 >

인천공항에서 출발할 때는 42번 출구 앞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이용했다. 저녁 일곱 이십 분쯤 라운지에 도착했는데, 거의 막바지 종료시간 무렵이었다. 컵라면, 돈가스, 샐러드, 빵, 맥주, 음료 등을 서빙하고 있었는데, 죽과 볶음밥은 이미 떨어져서 추가되지 않았다. 거의 막바지 종료시간 무렵이었다. 

< 떨이로 얼마 남지 않은 음식들 >

일반적으로 아시아나 마지막 비행기가 떠날 때까지 라운지를 운영하는데 일반적으로 이 시간은 저녁 여덟시 이십 분쯤이라고 한다.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에서는 그밖에도 컴퓨터 이용가능, 수면실, 신문·잡지 등을 제공하고 있었다. 전반적인 서비스 상태는 다소 미흡했다.

< 모두 빠져 나가고 거의 텅 비어 있는 아시아나 항공 인천 공항 라운지 >

시간이 돼서 탑승 대기 줄에 서 있는데, 홍정욱이 유행하는 프레피 룩 차림으로 우리가 탈 비행기에 먼저 탑승했다. 그리고 손예진도 같은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에 타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사람 확인이 늦어져서 출발 시간이 다소 지연되었다.

< 전광판에 뜬 출발 예정 시각 >

우리 좌석은 33열이었다.

< 언제나 비행 시작은 피셔 꿀 땅콩으로 >

비행 도중에 기내식이 두 번 나왔는데, 처음에는 비프와 비빔밥을 먹고 두 번째는 코로와상과 녹차죽을 먹었다. 면세품 판매까지 끝내고 순항에 들어간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밤 열 두 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잠깐 눈을 붙이며 하와이까지 갔다.

< 기내식: 비빔밥 >

< 기내식: 비프 >

첫번째 식사를 마치고 나니 일본을 막 빠져나와서 태평양에 접어든 시간이었다.

< 잠들기 전 현재 위치 >

< 기내식: 녹차죽 >

< 하와이 오아후 섬 호놀룰루 공항 도착 직전 >

하와이 Honolulu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현지시간 아침 열 시쯤이었다. 하와이는 섭씨 28도였고 맑은 날씨였다. 하와이도 미국 땅인 만큼 입국이 까다로웠다. 엄지와 손가락 네 개 지문을 모두 찍었고, 출입국 직원이 직접 여권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했다. 또 입국 신고서 작성할 때 같이 작성했던 출국 신고서도 나중에 출국할 때 제출했다. 하지만 baggage claim 있는 짐은 공항 작원이 나오는 대로 바닥에 내려두기 때문에 짐을 찾는 것은 편리했다.

하와이 국제공항인 HonoluluOhau 섬에 있고 우리 목적지는 Maui 섬이었기 때문에 국내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interisland terminal로 이동했다. 국내선 타는 것도 까다로워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 들어가야만 했다.

출국 대기실에서 버거킹 매장을 발견했다. 와퍼는 한 개 8.5달러나하는 고가였다. 와퍼와 와퍼 주니어로 점심 끼니를 해결했다. 미국식 와퍼는 햄버거는 부실하고 콜라는 많이 준다. 그리고 한국식으로 와퍼 세트라고 안 하고 와퍼 밀이라고 불렀다.

< 전세계 어디서나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버거킹 매장 >

< 언제나처럼 간식은 와퍼 세트 >

하와이 주에 속한 섬들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은 하와이안 항공이 제일 많았다. 우리가 타고 갈 항공기는 아직 준비 중이었다.

< 탑승 준비 중인 하와이안 항공 비행기 >

< 멀리 떨어진 곳에 대기 중인 또다른 하와이안 항공 비행기 >

하와이 국내선 타는 터미널은 특별한 상점보다는 하와이 전통 공예품을 파는 상점이 많았다.

< 공항에 진열된 장식품 >

< 드디어 Maui로 출발 >

< 바다 위에 험준한 화산 섬, Ma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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