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0 19:12
로맨틱 홀리데이
영어 제목으로는 그냥 “휴일(the Holiday)”, 우리나라에서는 “로맨틱 홀리데이”로 나온 영화.
따뜻한 남쪽 나라 여자와 추운 북쪽 나라 여자가
같은 시기에 남자와 헤어진 후,
같은 시기에 휴가를 내고
휴가 기간동안 서로가 살던 집을 바꿔 살아본다는 다소 참신한 소재 우리 정서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유명 배우 총 출동이라는 사실때문에 흥행몰이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간 배경은 크리스마스,
내용은 휴가 기간 동안 아주 우연히 새로운 남자들을 만났다가,
오해와 착각 속에서 갈등을 겪다가,
다시 오해를 푸는 계기를 마련해서
앞으로 알콩달콩 잘 살 것 같다는 이야기인데,
로맨틱 코미디 류의 교과서라 할만한 러브 액추얼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시간 때울 때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다.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은 영화 중간에 나오는 베테랑 시나리오 작가가 실제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직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의 그녀,
잭 블랙은 어딘지 모르지만 익숙한 얼굴,
그런데 주드 로라는 인기 영화배우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영화를 보면서도 초반에 나오는 그 별 볼일 없게 생긴 사람이 남자 주인공일 줄은 몰랐는데,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드 로는 예리한 턱선 하나로 꽃미남 칭호를 들으며 밥먹고 사는 배우라고 하더라.
OTL
저스트 프렌드
이 영화도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어렸을 때 부터 친구였던 여자에게 이제부터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제안을 했지만,
턱선 때문에 비웃음거리가 되버린 후,
집을 떠나 강호출도 10년만에 몸무게를 확 줄여 환골탈태를 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하고는 절대 친구로 지내지 않는다는 신념을 온 몸으로 실천하며,
연애연예 제작자로 성공해서 다시 고향에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그래도 결론은 앞에서와 같다.
신언서판이라고 했던가?
사람을 평가하는 네 가지 요건 중 첫째는 역시 용모단정!
얼마전에 산본에서 이사를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다니던 피트니스 센터를 6개월 전부터 안 다니게 되었다.
그 결과 지금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허리둘레가 늘어 작년에 입던 옷들을 편안하게 입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는 점! OTL
이제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동네에서 다른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영어 제목으로는 그냥 “휴일(the Holiday)”, 우리나라에서는 “로맨틱 홀리데이”로 나온 영화.
따뜻한 남쪽 나라 여자와 추운 북쪽 나라 여자가
같은 시기에 남자와 헤어진 후,
같은 시기에 휴가를 내고
휴가 기간동안 서로가 살던 집을 바꿔 살아본다는 다소 참신한 소재 우리 정서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유명 배우 총 출동이라는 사실때문에 흥행몰이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간 배경은 크리스마스,
내용은 휴가 기간 동안 아주 우연히 새로운 남자들을 만났다가,
오해와 착각 속에서 갈등을 겪다가,
다시 오해를 푸는 계기를 마련해서
앞으로 알콩달콩 잘 살 것 같다는 이야기인데,
로맨틱 코미디 류의 교과서라 할만한 러브 액추얼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시간 때울 때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다.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은 영화 중간에 나오는 베테랑 시나리오 작가가 실제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직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포스터 >
카메론 디아즈는 영화 마스크의 그녀,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의 그녀,
잭 블랙은 어딘지 모르지만 익숙한 얼굴,
그런데 주드 로라는 인기 영화배우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영화를 보면서도 초반에 나오는 그 별 볼일 없게 생긴 사람이 남자 주인공일 줄은 몰랐는데,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드 로는 예리한 턱선 하나로 꽃미남 칭호를 들으며 밥먹고 사는 배우라고 하더라.
< 영화의 한 장면 - 주드 로와 카메론 디아즈 >
역시 남자는 턱선!OTL
저스트 프렌드
이 영화도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영화 저스트 프렌드 포스터 >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도 위 사진에서 보듯이 주드 로와 마찬가지로 턱선 하나로 그 이름을 날리던 사나이였다. 다만 육중하고 둔탁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어렸을 때 부터 친구였던 여자에게 이제부터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제안을 했지만,
턱선 때문에 비웃음거리가 되버린 후,
집을 떠나 강호출도 10년만에 몸무게를 확 줄여 환골탈태를 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하고는 절대 친구로 지내지 않는다는 신념을 온 몸으로 실천하며,
연애연예 제작자로 성공해서 다시 고향에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 점심만 먹는 사이는 단지 친구일 뿐이라는 교훈 >
배경과 소재는 로맨틱 홀리데이보다 훨씬 자연스러운데, 줄거리라든지 에피소드들은 좀 억지스러운 면이 더 많다. 종종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덤앤더머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그래도 결론은 앞에서와 같다.
신언서판이라고 했던가?
사람을 평가하는 네 가지 요건 중 첫째는 역시 용모단정!
얼마전에 산본에서 이사를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다니던 피트니스 센터를 6개월 전부터 안 다니게 되었다.
그 결과 지금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허리둘레가 늘어 작년에 입던 옷들을 편안하게 입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는 점! OTL
이제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동네에서 다른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