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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23:23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신해철, 일상의로의 초대)
  • 앤 해서웨이 주연의 One day (2011). 대학 졸업식 날부터 매년 7월 15일을 중심으로 20년간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던 두 사람의 이야기다
  • 첫 부분 새벽 장면부터 '아- 저긴 에딘버러다'라는 느낌이 들더니, 내가 봤던 칼톤힐, 노스 브리지 그리고 힘들게 올라갔던 로얄마일 옆 계단이 주루룩 지나간다. 스토리도 애잔하지만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 더 애틋했던 영화다.
  •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안타까움이 쌓이고 쌓일 때,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참고: 영화를 볼 때는 영화의 첫 장면을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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